2018년 한 해를 함께할 ‘비키니 여신들’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30 14:46
입력 2017-1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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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캘린더에는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비키니 여신들이 총출동했다. 이연, 최설화, 이연화, 박수연, 신다원, 손소희를 비롯해 공민서, 오유미, 김지민, 강연지, 허고니 등이 캘린더를 장식했다. 맥스큐측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호 출간을 기념해 머슬퀸들의 화보 중 베스트 컷만을 모아 캘린더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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