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진, ‘꽃선비 파격 변신’
김태이 기자
수정 2017-11-29 14:46
입력 2017-11-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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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꽃선비 파격 변신’방탄소년단(BTS) 진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팬들 위해 공항 깜짝 퍼포먼스’방탄소년단(BTS) 제이홉(왼쪽부터), 지민, 진, 정국, RM, 뷔가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슈가, ’완전무장’방탄소년단(BTS) 슈가가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진, 한복 입고,,,’이리 오너라’방탄소년단(BTS)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RM-뷔, ’공항 패션 승자는?’방탄소년단(BTS) RM, 뷔(오른쪽)가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
’꽃도령 변신’ 진, 제이홉-지민 앞에서 어리광,,,’추워, 추워’방탄소년단(BTS) 제이홉(왼쪽부터), 지민, 진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진, ’한복 입고 MAMA 홍콩행’방탄소년단(BTS) 진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제이홉, ’출국하는 흥부자’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뷔, ’순백의 왕자님’방탄소년단(BTS) 뷔가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뷔, ’일상이 화보네’방탄소년단(BTS) 뷔가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지민, ’옆만봐도 알아요’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엔탄소년단, ’이번엔 홍콩이다!’이방탄소년단(BTS) 지민(왼쪽부터), 진, 정국, 슈가, RM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맏형 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뉴스1 -
방탄소년단 지민-진, 아미들 녹이는 ’빈틈없는 멋짐’방탄소년단(BTS) 지민, 진(오른쪽)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제이홉, ’홍콩 MAMA 출격!’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
정국-슈가, ’얼굴을 꽁꽁 숨기고~’방탄소년단(BTS) 정국, 슈가(오른쪽)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뉴스1
방탄소년단(BTS) 진이 2017 MAMA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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