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승헌 그녀’ 유역비, 풋풋했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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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23 15:07
입력 2017-11-23 15:07
중국 배우 유역비의 풋풋했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중국 ‘시나연예’는 유역비의 데뷔 초 20대 시절을 소개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유역비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유역비는 남성 배우와 함께 다이내믹한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금보다는 조금 촌스럽지만 풋풋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데뷔 시절부터 고수했던 긴 생머리도 눈길을 끌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남성 배우를 리드하며 밝은 에너지로 화보를 꽉 채웠다.

한편, 중국 드라마 ‘신조협려’로 청순 여신의 대명사로 떠오른 유역비는 영화 배우로 성장했다. 현재 배우 송승헌과 3년간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시나 연예’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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