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참석한 장동건…‘젠틀한 박수’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22 16:47
입력 2017-1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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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장동건배우 장동건씨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Zero Hunger)를 위한 동행’ 행사에서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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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반기문-장동건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WFP 홍보대사 배우 장동건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WFP(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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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설민석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WFP 홍보대사 배우 장동건과 역사교육자 설민석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WFP(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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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 행사 참석한 장동건WFP홍보대사 배우 장동건이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WFP(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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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세계식량계획 홍보대사 장동건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WFP(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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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의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WFP 홍보대사인 배우 장동건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WFP(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주최로 열린 ’제로 헝거를 위한 동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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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2008년부터 WFP의 한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장동건씨를 비롯해 첫 방한한 데이비드 비즐리 WFP사무총장과 유엔 사무총장 재임시절 처음으로 제로 헝거를 주창한 반기문 8대 유엔 사무총장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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