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핑크, 어린이병동 방문 ‘어린이들 빨리 낫길’
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10 14:15
입력 2017-11-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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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어린이병동 방문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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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누나 선물 받고 빨리 낫길’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환자 가족에게 사인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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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빨리 낫길 바랄게요’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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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누나랑 사진찍어요’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어린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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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팬 앞, 긴장돼요’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왼쪽), 윤보미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 전 대화를 내누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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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어린이 친구와 눈맞춤’걸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이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에서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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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어린이 친구들 만나러 왔어요’걸그룹 에이핑크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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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우리 제대로 찾아왔나요?’걸그룹 에이핑크가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동에서 열린 ’두발로데이’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에이핑크는 이 행사에서 사인회를 열고 어린이 환자들에게 풍선과 초콜릿 등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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