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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캐서린 맥피, 란제리 패션에 ‘볼륨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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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10 15:27

입력 2017-11-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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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캐서린 맥피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재단이 주최한 ‘Patron of the Artists’ 시상식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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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캐서린 맥피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재단이 주최한 ‘Patron of the Artists’ 시상식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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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영화배우 캐서린 맥피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재단이 주최한 ‘Patron of the Artists’ 시상식에 참석했다.
AFP 연합뉴스

가수 겸 영화배우 캐서린 맥피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재단이 주최한 ‘Patron of the Artists’ 시상식에 참석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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