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안 맥켈런, 흰 머리·흰수염 ‘간달프’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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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11-02 10:41
입력 2017-11-02 10:41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이안 맥켈런이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2회 로마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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