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인줄’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가 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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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1-01 20:46
입력 2017-11-01 20:46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가 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배우 김선아, 모델 등 유명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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