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맥심’ 이수미, 몽환적 란제리 화보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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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10-31 14:00
입력 2017-10-31 14:00
2017 MISS MAXIM CONTEST 우승자 이수미가 맥심(MAXIM)과 함께 신비로운 느낌의 우승자 화보를 촬영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매년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주최하는 콘테스트로 각양각색의 지원자 중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사람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콘테스트다.

또한, 매 라운드마다 진행되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통해 모델들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2017 MAXIM CONTEST 우승자 이수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매력은 털털한 모습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그런 신비로운 느낌 때문에 아마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미래의 안티 팬에게 “이상형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라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맥심 코리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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