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 보이는 여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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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수정 2017-10-31 09:20
입력 2017-10-30 16:40


레드카펫은 여배우들에게는 자신의 존재감과 함께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따라서 레드카펫 위에서 해마다 더 아찔하고 자극적인 노출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서슴치 않는 여배우들의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모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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