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소녀들…‘컴백’ 에이프릴, ‘손을 잡아줘’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9-20 16:40
입력 2017-09-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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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예뻐진 에이프릴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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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사랑스러워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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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돌’ 에이프릴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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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에이프릴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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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손을 잡아줘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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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상큼 발랄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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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해진 에이프릴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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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색다른 안무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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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우리가 바로 청정돌’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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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깜찍한 소녀들그룹 에이프릴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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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이프릴은 새 앨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 무대를 선보이며 ‘청정돌’이란 별명에 걸맞는 순수하고 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는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를 비롯해 ‘띵’ ‘찌릿찌릿’ 등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는 에이프릴의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힘든 이들을 향한 위로와 공감가는 가사를 담았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에이프릴은 “성장하는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힐링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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