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근영,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모습 그대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9-11 19:51
입력 2017-09-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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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개막작 ’유리정원’ 주연 배우인 문근영이 참석하고 있다.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은 영화제를 통해 복귀한다.
연합뉴스 -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개막작 ’유리정원’ 주연 배우인 문근영이 참석하고 있다.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던 문근영은 영화제를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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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문근영과 강수연(오른쪽)이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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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강수연 집행위원장(왼쪽부터),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동호 이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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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강수연 집행위원장(왼쪽부터), 신수원 감독, 배우 문근영, 김동호 이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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