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파울루 패션위크, 끈으로 휘감은 듯 ‘독특한 비치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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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8-31 11:42
입력 2017-08-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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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아미르 슬라마(Amir Slama)의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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