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랜시랭, 볼륨감 뽐낸 파격 레드 드레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7-13 19:21
입력 2017-07-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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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낸시랭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이달 13∼23일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180편·단편 109편)으로 지난해 302편과 비슷한 규모다.
연합뉴스 -
예술가 낸시랭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이달 13∼23일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180편·단편 109편)으로 지난해 302편과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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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낸시랭이 1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이달 13∼23일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180편·단편 109편)으로 지난해 302편과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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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이달 13∼23일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180편·단편 109편)으로 지난해 302편과 비슷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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