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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 여가수의 무대 위 ‘불꽃튀는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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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2017/06/23/2017062350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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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6-23 14:22

입력 2017-06-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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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가수 글로리아 트레비(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알레한드라 구스만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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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가수 글로리아 트레비(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알레한드라 구스만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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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가수 글로리아 트레비(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알레한드라 구스만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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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가수 글로리아 트레비(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알레한드라 구스만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가수 글로리아 트레비(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알레한드라 구스만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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