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운 생일 보내며 오열하는 심진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23-07-26 15:00
입력 2017-06-12 15:37
이미지 확대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심진화가 외로운 생일을 보내며 오열했다.

심진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로 생일상 앞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은 심진화의 생일이었지만, 남편 김원효는 2박 3일로 출장을 간 상태라 함께하지 못했다.

심진화는 “남편이 없는 생일. 2박3일 출장을 가서 생일파티라도 하려고 했는데 5시에 초대했는데 아무도 안 왔다”며 “그냥 혼자 시작했다. 나는 괜찮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안 온 사람들 미안하라고 나 울었다. 내가 인생을 헛산 거겠지 뭐. 진짜 서럽긴 하다”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남편 김원효는 아내에게 받은 동영상을 게재했는데, 오열하는 심진화와 함께 이 모습을 재미있게 바라보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생일 축하 노래 동영상과 함께 “여보. 생일 축하해.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지만, 선물은 미리 줬잖아. 울지 말고 맘껏 즐겨”라는 글로 미안함을 전했다.



사진·영상=김원효, 심진화/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