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티아라 지연 열애설…양측은 부인 “친할뿐 사귀진않아”
수정 2017-04-19 10:52
입력 2017-04-19 10:52
지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지연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며 “정준영이 KBS 2TV ‘1박2일’에 다시 출연하기 전에 두 사람이 지인들 모임과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간 건 맞지만 친할 뿐이다. 교제 가능성은 0.1%도 없다”고 밝혔다.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1개월째 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세계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최고봉 에베레스트에 무슨 일이?](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19/SSC_20251219152849_N.jpg)
![thumbnail - [포착] 연막탄 던지고 흉기 난동…대만서 20대 남성 무차별 테러로 최소 3명 사망](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20/SSC_20251220111149_N.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