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클럽 왔어요~’
기자
수정 2017-04-13 17:28
입력 2017-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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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 예은-레슈크가수 예은(핫펠트)와 DJ 레슈크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클럽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한 EDM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2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선을 보인다. 연합뉴스 -
DJ로 변신한 예은가수 예은(핫펠트)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클럽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한 EDM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2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선을 보인다. 연합뉴스 -
EDM으로 만난 예은-레슈크가수 예은(핫펠트)와 DJ 레슈크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클럽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한 EDM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2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선을 보인다. 연합뉴스 -
클럽 누비는 예은가수 예은(핫펠트)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클럽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한 EDM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2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선을 보인다. 연합뉴스
가수 예은(핫펠트)와 DJ 레슈크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클럽옥타곤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월드클럽돔’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슬로건으로 2013년 독일에서 시작한 EDM 페스티벌로, 오는 9월 22부터 24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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