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랑해요” 프리스틴 ‘스톤 나영’의 반전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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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3-23 14:48
입력 2017-03-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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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리스틴 임나영이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며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걸그룹 프리스틴 임나영이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보이며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걸그룹 치고는 무표정한 얼굴로 ‘스톤 나영’, ‘돌부처’라는 별명을 얻은 임나영이 그동안 숨겨뒀던 애교를 방출했다.

임나영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프리스틴 데뷔 쇼케이스에서 “지금까지는 아이오아이 리더로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도도한 이미지로 보여졌는데 이제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만능나영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공서영은 “어제 방송을 보다 보니까 애교도 많다고 하던데 스톤 나영이라는 별명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애교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임나영은 잠시 당황한 듯싶었지만 이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깜짝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임나영이 소속된 프리스틴은 보이그룹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Prismatic’의 ‘밝고 선명한’이라는 뜻과 ‘Elastin’의 ‘결점 없는 힘’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밝게 빛나는 각자의 매력을 하나로 모아 최고의 스타가 되겠다’는 포부와 의미를 담았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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