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칼렛 요한슨, 시크함이 뚝뚝… ‘공각기동대’로 첫 내한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17 16:52
입력 2017-03-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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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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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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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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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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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각기동대’의 주인공 ’모토코’ 역을 맡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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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각기동대’의 주인공 ’모토코’ 역을 맡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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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각기동대’의 주인공 ’모토코’ 역을 맡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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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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