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런웨이 걷는 모델, 엉덩이 그대로 드러난 뒤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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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3-16 16:06
입력 2017-03-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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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이브에서 열린 패션위크 중 ‘Tovale’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시스루 소재에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이브에서 열린 패션위크 중 ‘Tovale’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시스루 소재에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이브에서 열린 패션위크 중 ‘Tovale’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시스루 소재에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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