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으로 보는 것보다 핸드폰으로 ‘촬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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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7-02-12 15:58
입력 2017-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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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조나단 심카이의 패션쇼에서 관객들이 하나같이 핸드폰을 들고 컬렉션 의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조나단 심카이의 패션쇼에서 관객들이 하나같이 핸드폰을 들고 컬렉션 의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 중 디자이너 조나단 심카이의 패션쇼에서 관객들이 하나같이 핸드폰을 들고 컬렉션 의상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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