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사랑, 국가대표급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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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1-24 16:51

입력 2017-01-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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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사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 드라마 ’일지매’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음악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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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게스트로 참가하는 배우 김사랑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 드라마 ’일지매’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음악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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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게스트로 참가하는 배우 김사랑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 드라마 ’일지매’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음악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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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요시마타 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서 요시마타 료(왼쪽)와 배우 김사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시마타 료는 한국 드라마 ’일지매’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음악작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은 3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