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지창욱 스크린 데뷔작 ‘조작된 도시’ 1차 예고편
문성호 기자
수정 2017-01-02 13:47
입력 2017-01-02 13:26
“그들이 짜놓은 세상 우리가 뒤집는다!”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가 살인자로 조작될 수 있다는 독특한 발상에 경쾌한 유머를 더한 영화 ‘조작된 도시’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조작된 도시’는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대작 전쟁 게임을 연상케 하는 도심 속 전투와 대규모 액션 장면들로 시작한다. 이어 게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가 누군가에 의해 살인자로 조작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권유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게임 팀원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가는 과정은 신선한 발상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조작된 도시’를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르는 지창욱은 한 순간 살인자로 몰리는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해커 ‘여울’로 분한 심은경과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으로 분한 안재홍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조작된 도시’는 800만 관객을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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