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외모 담당 하니-설현-쯔위 ‘내 남자친구에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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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24-10-10 16:08
입력 2017-01-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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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2016 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에서 자타공인 외모를 담당하는 멤버들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 상암 MBC,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3원 생중계로 진행된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MC 김성주와 윤아는 “오직 MBC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졌다”며 “이름하여 하설쯔”라고 무대를 소개했다.

‘하설쯔’는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 그룹. 세 사람은 핑크색 체크 스커트를 입고 걸그룹 원조격인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재현하며 청순미를 발산했다.

앞서 세 사람은 지난 10월 열린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도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영상=2016 MBC 가요대제전/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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