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대학선배 지창욱, 편안하게 적응하도록 도와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26 14:55
입력 2016-12-26 14:55


대형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던 이예은이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첫 드라마 ‘THE K2’에서 익살스러운 경호원 ‘미란’으로 분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예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