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엉짱 미스섹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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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19 15:26
입력 2016-12-19 15:26


‘2016 미스섹시백’ 지역예선이 지난 6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비키니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다. ‘미스섹시백’은 헬스콘텐츠를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끼와 건강한 몸, 뷰티보디, 재능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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