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살이 아슬아슬… 위험천만 섹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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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2-04 14:50
입력 2016-12-04 14:50


‘2016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7’ 결선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폴란드 대표 참가자가 아슬아슬한 섹시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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