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들’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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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9 15:29
입력 2016-11-09 14:46


지난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멋진 드레스 차림의 여자 시상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 레이양, 차오루, 리아, 안소미, 허영지,강예빈, 경리, 김성은,신수지 등 미녀스타들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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