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날씨 잊게 만드는 핫한 ‘비키니 패션쇼’
강경민 기자
수정 2016-11-08 09:10
입력 2016-11-05 11:26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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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서 수영복 브랜드 ‘Totti’의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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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서 수영복 브랜드 ‘Totti’의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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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서 수영복 브랜드 ‘Totti’의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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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서 수영복 브랜드 ‘Totti’의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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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벨라루스 패션위크’에서 수영복 브랜드 ‘Totti’의 비키니를 입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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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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