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반] ‘비지스 맏형’ 배리 깁 32년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
수정 2016-10-18 17:49
입력 2016-10-18 17:46
곡 작업은 배리 깁의 두 아들이 함께했다. 펑키 록부터 컨트리 팝 발라드, 루츠록, 블루스까지 서정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감성의 비지스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이 묻어나는 트랙들이 담겼다. 한국에서 발매된 디럭스 버전에는 보너스 트랙 3곡까지 포함해 모두 15곡이 담겼다. 영국 차트에서 첫 주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016-10-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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