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함의 대명사’ 아오이 유우, 인형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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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14 22:06
입력 2016-10-14 19:55


영화 ‘오버 더 펜스’의 아오이 유우가 14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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