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패션위크, 관람석 빛내는 ‘시선 강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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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12 10:10
입력 2016-09-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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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오른쪽 두 번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쇼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오른쪽 두 번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쇼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오른쪽 두 번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 ‘2017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쇼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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