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백 어깨끈에 달린 국제빈곤퇴치 배지 6일 오전 인천공항에 검정색 티에 검정 크로스 백을 메고 나타난 최우식. 그는 국제빈곤 퇴치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하늘색 하트 모양의 배지를 백 어깨끈에 달았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최우식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코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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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백 어깨끈에 달린 국제빈곤퇴치 배지 6일 오전 인천공항에 검정색 티에 검정 크로스 백을 메고 나타난 최우식. 그는 국제빈곤 퇴치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하늘색 하트 모양의 배지를 백 어깨끈에 달았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최우식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코이카 제공
6일 오전 인천공항에 검정색 티에 검정 크로스 백을 메고 나타난 최우식. 그는 국제빈곤 퇴치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하늘색 하트 모양의 배지를 백 어깨끈에 달았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최우식으로부터 외교부와 코이카가 펼치는 국제 빈곤퇴치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고 배지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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