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주의자’ 박나래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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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23-02-17 13:59
입력 2016-08-24 16:57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그 스타일로 긴 무명생활을 마치고 ‘대세’가 된 개그우먼 박나래 패션화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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