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는 ‘섹시’ 얼굴은 ‘청순’…2016 미스코리아 비키니 심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2 17:08
입력 2016-07-12 16:54


2016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광은 김진솔(22·서울)에게 돌아갔다.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34인 가운데 김진솔이 진 왕관을 썼다.

선(善)에는 문다현(20·인천), 신아라(21·광주전남)가 미(美)에는 이영인(22·경남), 김민정(20·대구), 홍나실(24·서울), 이채영(19·광주전남)이 선정됐다.

이날 선발대회에서 34인의 후보들은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