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죄송합니다” 박유천 꼭 깨문 입술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6-30 20:35
입력 2016-06-30 20:35
박씨는 이날 오후 6시 27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나와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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