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안소희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21 17:05
입력 2016-06-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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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이제는 배우에요’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안소희, ’시선 사로잡는 오렌지빛 원피스’배우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우식, ’선배님, 이제 마요미라 부르지 않을게요~’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최우식(오른쪽 두번째)의 사과에 마동석(왼쪽), 안소희, 김의성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연합뉴스 -
안소희-최우식, ’다정한 친구사이’배우 안소희(왼쪽)와 최우식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최우식-안소희, ’하트 만들면 안되겠니~’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우식-안소희, ’잘 어울리는 선념선녀’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최우식, ’소희씨 가시죠~’배우 최우식(왼쪽)과 안소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연합뉴스 -
영화 ’부산행’의 주역들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공유(왼쪽부터), 김수안,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영화 ’부산행’의 주역들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공유(왼쪽부터), 김수안, 정유미, 연상호 감독,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부산행’ 제작보고회에서의 안소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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