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함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수지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17 17:16
입력 2016-06-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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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2016 F/W ‘레 드 파리’ 컬렉션 -
디디에 두보 2016 F/W ‘레 드 파리’ 컬렉션 -
디디에 두보 2016 F/W ‘레 드 파리’ 컬렉션 -
디디에 두보 2016 F/W ‘레 드 파리’ 컬렉션
강렬함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묘한 눈빛에 우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의 수지 화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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