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가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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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6-08 15:29
입력 2016-06-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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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패션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패션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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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패션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패션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올해의 여성상’ 시상식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운데 패션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코트니 카다시안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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