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빙수처럼 시원하게’ 안구정화
수정 2016-05-16 16:19
입력 2016-05-16 16:19
/
3
-
시그니처 빙수 선보이는 엄현경배우 엄현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 행사에서 시그니처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시그니처 빙수 선보이는 엄현경배우 엄현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 행사에서 시그니처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인사말하는 엄현경배우 엄현경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 행사 현장의 배우 엄현경.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조진웅 사태에도 ‘시그널2’ 볼 방법 있다?…“중국처럼 AI로 교체해야” [핫이슈]](http://imgnn.seoul.co.kr/img/upload/2025/12/07/SSC_20251207164838_N.png)
![thumbnail - 푸틴, 또 트럼프 뒤통수 쳤다…중·러, 합동 미사일 방어 훈련 실시 [핫이슈]](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07/SSC_20251207174105_N.jpg)
![thumbnail - (영상) 러, 최악의 팀킬 사고 발생…“자국 영토에 폭탄 450㎏ 투하” [포착]](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07/SSC_20251207144555_N.png)
![thumbnail - “중국, ‘북한은 핵보유국’ 사실상 인정”…시진핑이 마음 바꾼 이유 3가지 [핫이슈]](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25/12/07/SSC_20251207114542_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