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둥이, ‘서울시 홍보대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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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5-03 15:37
입력 2016-05-03 15:37
방송인 슈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6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육아 달인으로 거듭난 원조 요정 SES 출신 슈와 함께 귀여운 쌍둥이 딸 라희·라율 자매는 최연소 서울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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