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 시크함으로 반전 매력 선보여
김태이 기자
수정 2016-04-27 15:42
입력 2016-04-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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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보니하니>의 이수민이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슈어>를 통해 인생 첫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 날 촬영 컨셉은 기존의 친숙하고 발랄한 하니의 모습이 아닌 신비로운 소녀 이수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첫 패션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열여섯이라는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패션 전문 모델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이수민의 반전 매력이 엿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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