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NGO 지도자 2000여명 참여 유엔 콘퍼런스 홍보대사 맡은 이승철
수정 2016-04-06 00:28
입력 2016-04-05 23:10
그는 2010~2015년 아프리카 차드에 학교를 짓고 국내 의료진과 의료 봉사를 벌여 NGO 활동에 열정을 보인 명사로 평가받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유엔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다. 이승철은 “개회식에서 NGO 수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이들의 영향력이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2016-04-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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