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카리스마’ 옥주현, 매혹적인 연기
수정 2016-03-29 17:37
입력 2016-03-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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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의 매혹 발산하는 옥주현뮤지컬배우 옥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된다.연합뉴스 -
신성록-옥주현, 매혹적인 연기배우 신성록(왼쪽)과 옥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된다.연합뉴스 -
미녀 스파이 ’마타하리’로 분한 옥주현뮤지컬배우 옥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된다.연합뉴스 -
옥주현-신성록, 매혹적인 연기배우 옥주현(왼쪽부터)과 신성록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된다.연합뉴스
배우 신성록과 옥주현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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