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성형설 “손 안댄 건 아니지만 억울” 왜?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3-28 15:47
입력 2016-03-28 15:47
도도맘은 지난해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에 출연해 “한 군데도 손을 안 댄 건 아니지만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도맘은 “입술은 원래 도톰하다. 과거 치아 라미네이트를 했는데 현재 교체 중이다. 최근엔 TV 모습을 보니 턱 쪽에 살이 많아서 지방 분해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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