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핵 홍보대사 공승연, ‘마음도 예뻐’
수정 2016-03-24 13:26
입력 2016-03-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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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홍보대사 공승연이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라는 의미가 담긴 율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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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끈 달린 운동화 신은 공승연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공승연(왼쪽)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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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홍보대사 공승연, ’마음도 예뻐’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공승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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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 공승연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배우 공승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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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신발끈 맸어요’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제6회 결핵 예방의 날 RED SHOELACE to END TB’ 행사에서 경만호 대한결핵협회 회장(왼쪽), 배우 공승연이 신발에 묶은 빨간 신발끈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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