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오는 4월 대만서 첫 해외 팬미팅
수정 2016-03-18 15:13
입력 2016-03-18 15:13
tvN ‘응답하라 1988’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박보검이 오는 4월 대만에서 생애 첫 해외 팬미팅을 가진다.
박보검
연합뉴스
18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만 팬미팅은 4월 23일 대만 타이베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열린다.
해외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보검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으며 당시 티켓과 엽서를 직접 디자인하고 팬들에게 직접 고른 선물을 건넨 바 있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대만의 예매 기계인 ‘7-ELEVEN ibon’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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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보검은 지난 1월 국내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으며 당시 티켓과 엽서를 직접 디자인하고 팬들에게 직접 고른 선물을 건넨 바 있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대만의 예매 기계인 ‘7-ELEVEN ibon’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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