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문동 다시 찾은 덕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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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15 15:02
입력 2016-02-15 15:01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15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 팬 사인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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