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나요 BABY’ 뮤비 속 AOA 크림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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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16-02-12 13:49
입력 2016-0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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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크림 ‘질투나요 BABY’ 뮤직비디오 캡처
AOA 크림 ‘질투나요 BABY’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 크림(유나·혜정·찬미)이 베일을 벗었다.

AOA크림은 12일 자정 유닛 데뷔곡 ‘질투 나요 BABY’를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AOA 크림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한편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미니 드레스에 왕관, 마술봉을 든 모습으로 변신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AOA 크림은 그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우월한 외모로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그룹이다. 보컬을 담당하는 유나와 혜정, 랩을 맡은 찬미가 뭉쳤다. 앞서 AOA는 밴드 유닛인 AOA 블랙과 댄스유닛인 AOA 화이트를 선보인 바 있다.

AOA 크림의 ‘질투 나요 BABY’는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눈을 파는 모습을 보고 느낀 질투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작곡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작사·작곡했다.

사진·영상=[MV] AOA CREAM _ 질투 나요 BABY(I’m Jelly BAB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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